제가 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....... 사장님이 워낙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. 만약 또 간다면 또 묵고싶은 산장으로 추천합니다. 엄지 척!!! 우리밖에 없었는데도 바비큐 불도 피워주시고, 또 난로까지.... 그거면 우리 숙박비의 반은 나왔을 텐데... 고맙고 대시 이 후기로 감사의 글을 남김니다. 사장님 짱~!!!
2인실(침대)
2인실(온돌)
3인실(온돌)
4인실(원룸+다락)
4인실(침대)
4인실(온돌)
6인실(투룸+다락)
6인실(온돌)
6인실(투룸)
6인실(투룸)/별채